사진제공 = MBC 호적메이트
사진제공 = MBC 호적메이트


조준호, 조준현의 역대급 제주 액티비티 체험기가 공개된다.

MBC 예능프로그램 '호적메이트' 15회에서는 조둥이 조준호, 조준현의 좌충우돌 제주도 여행기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진다.

앞서 제주 무전여행을 계획해 조준현을 당황하게 했던 조준호는 이날 ‘준호 투어’ 마지막 일정으로 빅볼 체험을 소개한다. 평소 놀이기구 탑승도 힘겨워하는 조준현은 눈앞에 놓인 거대한 공을 본 후 좌절한다.

국대급 체력 소유자인 유도 형제지만, 이날 빅볼 안에서는 두 사람의 괴성이 끊이지 않는다는 후문이다. 역대급 액티비티 체험을 한 조준현은 “1분 사이에 10년이 늙었다”라며 괴로움을 호소하기도. 빅볼 탑승 후 만신창이가 된 조둥이의 모습이 빅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그런가 하면 조준호, 조준현이 지인 집을 방문하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평소 조둥이와 절친한 사이인 부부가 두 사람에 대해 살벌한(?) 평가를 한다고. 이들은 조준호, 조준현 중 친동생에게 소개해 주고 싶은 사람과 그 이유를 망설임 없이 설명해 폭소를 안긴다.

이날 조준현은 “형보다 내가 인기가 더 많다”라며 넘치는 자신감을 드러내기도. 1등 신랑감 자리를 놓고 벌어진 조둥이의 자존심 싸움 결과는 어떨지 기대를 모은다.

'호적메이트' 15회는 26일 밤 9시 방송된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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