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윤아, 월요병에도 신났네…소멸 직전 얼굴 '활짝' [TEN★] 입력 2022.04.25 22:54 수정 2022.04.25 22:54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윤아 인스타그램 소녀시대 윤아가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윤아는 25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월요일에 일하는거 보통아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사진 속 윤아는 메이크업 수정을 받고 있다. 특유의 소멸직전 얼굴과 청순한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윤아는 tvN 새 드라마 '빅마우스'에 출연한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소녀시대 #윤아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TEN차트] 놀이공원에 함께 가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 임수향, 신동욱에게 이별 통보..."거짓말 하는 순간 떠올라, 오빠 말 못 믿겠다"('우리는 오늘부터') 장동민, 군산 장인어른 인사 1분 투어에 '멘붕'..."뱃가죽이 등에 붙는구나"('딸도둑들') 댓글 작성하기 댓글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