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민지 전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사진=김민지 전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김민지 전 아나운서가 어머니의 작품에 뭉클해했다.

김민지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계속 보고 있으면 눈물이 날 것 같은 엄마의 작업"이라고 글을 올렸다. 김민지는 전시된 어머니의 작품에 감명을 받은 것. 김민지의 어머니는 오명희 작가다. 오명희 작가는 이탈리아 베니스 팔라조 모라에서 특별전을 개최하고 있다.

김민지는 전 SBS 아나운서 2014년 박지성 전 축구선수와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영국 런던에서 생활 중이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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