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에스파(카리나, 윈터, 지젤, 닝닝)가 근황을 전했다.
23일 에스파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우린 코첼에 있어(We here at Coachella)"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에스파 멤버들이 카메라를 응시하며, 셀카를 찍고 있다.
한편, 에스파는 미국 캘리포니아 주 인디오의 사막지대 코첼라 밸리에서 열리고 있는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Coachella Valley Music and Arts Festival)'에 참여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23일 에스파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우린 코첼에 있어(We here at Coachella)"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에스파 멤버들이 카메라를 응시하며, 셀카를 찍고 있다.
한편, 에스파는 미국 캘리포니아 주 인디오의 사막지대 코첼라 밸리에서 열리고 있는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Coachella Valley Music and Arts Festival)'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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