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6개월째' 소율, "다리 붓고 몸 무거워"…D라인도 실종된 가녀린 임산부 [TEN★]

사진=소율 인스타그램

소율이 임신 중 근황을 전했다.

소율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벌써 주말이에요. 다리도 붓기 시작했고 몸이 무겁네요. 이번 주말에도 힘내봅시다 #소율 #soyul #crayonpopsoyul #잼잼이엄마 #뽀뽀엄마 #임신부 #이제 #몸이 #무겁다"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은 소율이 엘리베이터에서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찍은 것. 원피스에 D라인이 가려진 데다 가녀린 몸매 때문에 6개월 차 임산부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다. 동안 비주얼 역시 놀라움을 자아낸다.

소율은 2017년 13살 연상인 가수 문희준과 결혼,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현재 둘째 임신 중이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