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24년 차 연예인의 흰 티+청바지 핏…대학 신입생인 줄 [TEN★]
가수 이지혜가 근황을 전했다.

이지혜는 20일 자신의 SNS에 “스케줄 하나 후다닥 마치고 이동 중. 날씨도 좋고 꼬까옷 꺼내입으니까 기분도 좋고”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청바지에 흰 티, 단발머리를 한 이지혜의 모습들이 담겼다. 상큼하고 청초한 비주얼이 신입 대학생을 연상시킨다.

한편, 이지혜는 2017년 세무사 문재완 씨와 결혼해 슬하에 딸 문태리 양을 두고 있다. 최근 둘째를 출산했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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