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영 / 사진=현영 인스타그램
현영 / 사진=현영 인스타그램
방송인 현영이 여전한 미모를 과시했다.

18일 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교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빨간색 왕리본이 인상적인 교복을 입고 셀카를 찍고 있는 현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현영은 올해 47세가 무색하게 동안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현영은 2012년 금융업 종사자 비연예인과 결혼, 슬하에 쌍둥이 아들딸을 두고 있다. 또한 연 매출 80억 원에 달하는 의류 사업을 운영 중이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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