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슬기, 두부조림·소갈비찜…여배우의 "간단한" 식단 [TEN★]
가수 출신 배우 배슬기가 근황을 공개했다.

배슬기는 12일 자신의 SNS에 “오.우.완 하고 두부조림에 소갈비찜 해서 간단히 밥 먹고 나옴. 역시 한국인은 밥심이지. 든든하구먼”이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맛깔스러운 반찬이 차려진 식탁이 담겼다. 배슬기의 금손 요리 솜씨에 눈길이 쏠린다.

한편, 배슬기는 인기 유튜버 심리섭과 2019년 11월 결혼해 행복한 결혼 생활을 꾸미고 있다. 배슬기는 지난해 종영한 SBS 드라마 '아모르 파티 - 사랑하라, 지금'에 출연해 사랑받았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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