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미리 딸' 이유비, 골프장에 뜬 팅커벨 [TEN★]

이유비 인스타그램

배우 이유비가 독보적인 미모로 골프장을 빛냈다.

이유비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알렸다.

사진 속 이유비는 화사한 골프웨어 차림으로 필드 곳곳을 누비고 있다. 특히 요정같은 미모와 날씬한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이유비는 지난해 종영한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 이후 휴식기를 갖고 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