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희 / 사진=김태희 인스타그램
김태희 / 사진=김태희 인스타그램
배우 김태희가 여전한 미모를 과시했다.

김태희는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낮에도 밤에도 넘 예쁜 요즘 벚꽃. 예쁜 곳도 많고 맛집도 많은 우리나라가 최고네요"라는 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김태희는 벚꽃이 피어있는 밤거리를 걸어 다니는 모습이다. 특히, 김태희는 올해 43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동안 미모'를 보여주고 있다.

한편, 김태희는 2017년 가수 비와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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