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우리 인스타그램
사진=김우리 인스타그램


스타일리스트 겸 방송인 김우리가 손담비, 이규혁 예비부부에게 받은 청첩장을 공개했다.

김우리는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우리 동상 담비 규혁이 드디어 가나유? 초혼 준비한다구 엄청 바쁠 텐데 그 와중에 언니 오빠 청첩장 전달식"이라며 "귀한 시간 만들어 이쁜 예비부부 둘이서 오늘 아주 코 삐뚫어지게 결혼 청첩 반상에 약주까지 거하게 쏘셨네 유~ 화답은 식장서 두둑한 봉투로 예예예~ 그럼요 그럼요~"라고 운을 띄웠다.

또 "너무 사랑하는 내 동생 담비야~ 그리고 규혁아 결혼 너무 너무 축하하고 지금처럼 만 알콩달콩 깨 볶으며 행복하게 살거라"라며 "그리고 담비야 규혁이는 그만 깨물고 얼렁 부부 동반 여행도 고고 하자규~"라며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청첩장에는 '10년을 돌아서 사랑하는 사람과 제2의 인생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그 시작의 자리에 함께해 주시면 행복한 마음으로 간직하겠습니다'라고 적혀있다.

한편, 손담비와 이규혁은 오는 5월 결혼식을 올린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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