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정국 中팬클럽 美콘서트장 장악 '9개 스크린' 광고 '6일간' 논스톱 송출...'초특급 서포트'


방탄소년단(BTS) 정국의 중국 팬클럽이 얼리전트 스타디움 주변을 장악하는 초특급 콘서트 서포트를 진행하며 막강 팬화력을 과시햇다.

지난 7일 정국의 중국 최대 팬클럽인 '정국 차이나'는 오는 8~9일과 15~16일 라스베이거스 얼리전트 스타디움에서 개최되는 '비티에스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라스베이거스(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 LAS VEGAS) 콘서트를 응원하는 정국의 서포트를 트위터에서 공개했다.

'정국 차이나'는 4월 7일, 8일, 9일과 14일,15일,16일 얼리전트 스타디움 공연장 주변을 둘러싼 9개 스크린에서 정국의 광고를 논스톱으로 송출한다고 전했다.

해당 광고 속에는 치명적 섹시함부터 청초한 귀여움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풍기는 정국의 모습과 'ALWAYS WITH JK', 'WISH JK A GREAT CONCERT', 'You are the cause of my euphoria Jungkook' 이라는 응원 글귀가 담겨있으며 '정국 차이나'의 진한 정성과 사랑을 엿보게 했다.
방탄소년단 정국 中팬클럽 美콘서트장 장악 '9개 스크린' 광고 '6일간' 논스톱 송출...'초특급 서포트'
특히 해당 광고 스크린은 화려한 시각적 디자인과 높은 주목도, 노출이 있는 곳에 설치되어 있어 얼리전트 스타디움 방문객들의 시선을 대거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이에 국내에서는 "완전 콘서트장 둘러쌌네 비용이 엄청 날텐데 진짜 대단하네" "와 쩐다 쩔어 정성이 한가득" "와 대박 ㅋ 스타디움 주변 9군데 정국이로 감싸는구나" "얼리전트를 정국이로 장악하는 정차 스케일 누가 따라오리" "정국이도 꼭 봤으면 좋겠다" "정국이 그래미 티비 광고도 했는데 바로 콘서트 서포트!! 와 자금력 머선일이고" 등 감탄과 고마움의 반응이 나타났다.

정국 차이나는 지난 4일(한국 시간) '제64회 그래미 어워즈' 수상 후보와 퍼포머로 오르는 영광을 축하하기 위해 시상식이 방송된 엠넷(Mnet)에서 정국의 TV 광고를 송출하기도 했다.

또 지난 3월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 주변에서 서울 콘서트를 응원하는 정국의 가로등 배너 서포트와 '정국아 콘서트 파이팅!' 트럭 운행 서포트를 진행했다.

더불어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의 종합운동장역에 설치된 캐노피형 와이드 컬러 4번에서 정국의 광고와 종합운동장역 종합 안내도 10곳에서 하루 180회 송출되는 정국의 광고를 내보내는 서포트도 실시하면서 서울 콘서트장을 일대를 '정국 물결'로 가득 채우는 초강력 팬파워를 보여줬다.

한편, 정국 차이나는 지난해 정국의 생일에 국내 방송사 SBS, KBS2, JTBC, Mnet, TVN 5곳에서 정국의 생일 광고 송출, 해운대 지역 명물인 '블루라인파크'에서 정국이 랩핑된 해변 열차 운행, 한강 크루저 일루미네이션 라이트 쇼, 불꽃 놀이, 드론 공연, 전국 지하철 스크린 및 객실 TV 등에서 총 1만 4014개와 전국 25개 주요 LED 전광판 광고 송출 등 세계 각국에서 33개 이상의 역대급 서포트를 진행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