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유리가 숏컷 스타일로 변신했다.
이유리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화언니 커피차와 쿠키 감사합니다. #이유리 #이일화선배님# 일화언니 #하뚜하뚜 #감동이예요 선배님 #잘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악녀 전문' 이유리도 숏컷…달라진 인상 [TEN★]](https://img.hankyung.com/photo/202204/BF.29536026.1.jpg)
이유리는 TV조선 새 드라마 '마녀는 살아있다'에 캐스팅 됐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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