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소이현 인스타그램
사진=소이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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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소이현 인스타그램
배우 소이현이 '인간 레몬' 수식어에 맞는 상큼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소이현은 1일 인스타그램에 "제주도 가고싶다"는 글과 함께 제주도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소이현은 흰티에 청바지, 가벼운 노란색 점퍼을 허리에 매고 상큼한 미소를 짓고 있다. 풀과 꽃이 어우러진 풍경과 소이현의 상큼한 미소가 대지의 여신 같은 분위기를 풍긴다.

한편 소이현은 2014년 배우 인교진과 결혼, 슬하에 두 명의 딸을 두고 있다. 소이현은 1984년생으로 올해 39세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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