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우절에 떠난 고(故) 장국영의 연인 당학덕, 19주기 추모[TEN★]


배우 고(故) 장국영의 19주기를 맞아 그의 마지막 연인으로 알려진 당학덕이 장국영과의 추억을 공유했다.

당학덕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간의 4월은 따뜻함, 사랑, 희망이다. 모두가 마음을 합쳐 이 힘든 시간을 극복하면 광명이 찾아올 것이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국영은 선글라스를 끼고 검은색 상의를 입은 채 옅은 미소를 지은, 편안해 보이는 모습으로 당학덕과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패왕별희' '영웅본색' '아비정전' '천녀유혼' 등에 출연한 홍콩 배우 장국영은 2003년 4월 1일 홍콩의 한 호텔에서 투신해 생을 마감했다.

사진=당학덕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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