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kg' 신지수, 왜 맨날 햄버거만 먹나 했더니…유혹 빠질만했네 [TEN★]
배우 신지수가 일상을 공유했다.

신지수는 31일 자신의 SNS에 아이의 유치원 옆에 햄버거 가게가 있다고 알리며 “내가 유혹이 돼 안돼”라고 적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짧은 영상에는 맛있는 햄버거의 모습이 담겼다.

앞서 전날에도 산지수는 아침부터 햄버거를 먹는 모습을 공개한바. 매일 햄버거를 먹는 황당한(?) 이유가 밝혀져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1985년생인 신지수는 4살 연상의 작곡가 겸 프로듀서 이하이와 2017년 결혼, 이듬해 딸을 출산했다. 그는 출산 후 39kg의 몸무게를 인증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최근에는 35kg의 몸무게를 인증했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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