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효민, 직접 운전해서 전시회 나들이...여유로운 일상[TEN★] 입력 2022.03.30 05:43 수정 2022.03.30 05:43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그룹 티아라 멤버 효민이 일상을 전했다.효민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좋은 전시보러 좋아하는 삼청동 나들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효민은 전시회를 찾은 모습이다. 한편 효민은 지난해 티아라의 신곡 '티키타카'로 활동하 바 있다. 사진=효민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그룹 오메가엑스, 한복 입고 추석 인사…"이루고 싶은 소원들 모두 이루시길" 뉴진스, 스포티파이 단일 앨범 재생 10억회 돌파…K팝 걸그룹 데뷔 앨범 최초 ATBO, 추석 맞이 '7도령의 미션 임파서블 윷놀이' 오늘(29일)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