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50대' 조혜련, 축구해서 살 빠졌나…30대 옆에서도 안 밀리는 미모 [TEN★] 입력 2022.03.28 15:34 수정 2022.03.28 15:34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조혜련이 일상을 전했다.조혜련은 28일 자신의 SNS에 "러블리~ 별사랑. 요즘 중국어도 열심히 공부하는 욕심쟁이! 멋져 멋져~응원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가수 별사랑과 셀카를 찍는 조혜련의 모습이 담겼다. 50대의 나이에도 30대의 별사랑 옆에서 기죽지 않는 빛나는 미모를 뽐내고 있다.한편 조혜련은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혜련 #텐스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조아람, '닥터 차정숙' 합류…엄정화와 호흡 예고 송은이 "송혜교에 DM 보냈더니 밥 먹자고 답장와"..친분 무슨 일? ('옥문아') 이혼설이 웬말? 최수종, ♥하희라만의 사랑꾼이 또…"사랑해 답은 me t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