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이정현, 명품 C사 니트 입고 집안에서 태교 중 "햇살 좋아"[TEN★]

사진=이정현 인스타그램

배우 이정현이 임신 중 근황을 전했다.

이정현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날씨 왜케 좋아요? 햇살이... 모두 즐거운 주말 되시와요"라고 글을 썼다. 사진 속 이정현은 반려견과 함께 집에서 주말을 보내고 있다. 명품브랜드 C사의 꽃무늬 니트를 입은 채 반려견을 안고 집안으로 들어오는 햇살을 만끽하고 있다. 또한 책을 보며 태교에 집중하고 있다. 예비 엄마의 동안 비주얼은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정현은 3살 연하의 정형외과 전문의와 2019년 결혼했으며, 현재 임신 중이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