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러블리즈 출신 이미주가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이미주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미주는 양갈래 땋은 머리스타일에 어깨가 드러나는 독특한 디자인의 의상을 입고 카메라 앞에 섰다. 특히 미주는 입술을 쭉 내밀고 한껏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최근 예능에서 보인 모습과는 사뭇 다른 러블리한 매력이 인상적이다.
![이미주, 식스센스급 귀여움…잊고 있던 러블리 매력 [TEN★]](https://img.hankyung.com/photo/202203/BF.29382753.1.jpg)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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