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돈♥' 황정음, 이게 다 출산 선물?…사랑받는 여자 [TEN★]
배우 황정음이 둘째 출산 후 근황을 전했다.

황정음은 21일 자신의 SNS에 “감사해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꽃바달들과 화분, 케이크 등이 담겼다. 둘째 출산을 축하하기 위해 지인들로부터 받은 것으로 보인다. 최근 둘째를 출산한 그에게 많은 이들의 축하가 쏟아지고 있다.

한편 황정음은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부부는 2020년 이혼 소식을 전했지만, 극복했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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