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필모 아내 서수연이 일상을 공유했다.
서수연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검은색 하트 이모지 하나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둘째를 임신한 서수연은 기분 전환을 위해 그리고 레스토랑을 둘러보기 위해 방문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서수연은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맛'에서 이필모와 인연을 맺은 뒤 2019년 2월 결혼했다. 그해 아들 담호를 품에 안았다. 최근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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