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드클래스 김아랑, 이유빈의 데싱디바 글레이즈 국가대표 컬렉션 제안
글로벌 네일 트렌드 리더 데싱디바(DASHING DIVA)의 글레이즈 화보를 위해 쇼트트랙 국가대표 김아랑, 이유빈 선수가 함께해 화제다.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은메달리스트로, 최근 활발한 방송 활동을 겸하며 핫한 주목을 받고 있는 김아랑, 이유빈 선수는 이번 데싱디바와의 화보를 통해 일상 속 자연스러운 모습을 포착한 듯, 스타일리시하고 경쾌한 에너지로 매력을 발산했다.
월드클래스 빙상 천재들과 데싱디바의 케미는 함께 훈련하며 다져진 두 선수의 호흡과 어우러져 더욱 빛났다. 모델급 프로패셔널함을 보여준 김아랑 선수는 촬영장에서 끊이지 않는 웃음으로 촬영을 소화해 내 현장에서 놀라움을 자아냈고, 다재다능한 끼를 보여준 이유빈 선수는 특유의 당찬 애티튜드로 프로 모델과 다름없는 진행을 이어가며 인상 깊은 화보를 탄생시켰다.

이번 협업을 기획한 데싱디바 관계자는 “글레이즈(glaze)’의 스프링 컬렉션은 기분 좋아지는 디자인과 견고하게 초밀착되는 국대급 퀄리티를 인정받고 있는 만큼, 이번 김아랑, 이유빈 선수와의 협업이 더욱 뜻 깊었다.”라며, “따듯한 봄 시즌, 누구나 간편하게 살롱급의 견고함과 스타일링을 연출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간편함을 장착한 국가대표급 젤 네일 ‘글레이즈’와 함께한 김아랑, 이유빈의 화보는 3월 16일부터 코스모폴리탄 웹사이트와 데싱디바 공식몰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텐아시아 뉴스룸 news@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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