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4개월째 먹부림" 배다해♥이장원, 결혼하니 편해졌나봐…혈색 도는 얼굴 [TEN★] 입력 2022.03.11 17:48 수정 2022.03.11 17:48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사진=배다해 인스타그램 배다해·이장원이 신혼 부부의 일상을 공개했다.배다해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주. 우리 이제 진짜 그만 먹어도 될 것 같아. 4개월째 먹부림"이라고 글을 올렸다. 배다해와 이장원은 쇼핑몰의 카페를 찾은 모습. 맛있는 음식에 신난 표정이다. 선남선녀 신혼부부의 즐거운 일상이 훈훈함을 자아낸다.이장원과 배다해는 2021년 11월 결혼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다해 #이장원 #텐스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도박 논란' 슈, 근황 공개에…바다 "바르게 열심히" 응원 [TEN★] 서동주, 볼륨 몸매+우월 각선미…청순미까지 다 가졌네 [TEN★] '한창♥' 장영란, 집안일도 척척 워킹맘 일상 "바쁘다 바빠" [TEN★] 댓글 작성하기 댓글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