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월째 먹부림" 배다해♥이장원, 결혼하니 편해졌나봐…혈색 도는 얼굴 [TEN★]
사진=배다해 인스타그램
사진=배다해 인스타그램
배다해·이장원이 신혼 부부의 일상을 공개했다.

배다해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주. 우리 이제 진짜 그만 먹어도 될 것 같아. 4개월째 먹부림"이라고 글을 올렸다. 배다해와 이장원은 쇼핑몰의 카페를 찾은 모습. 맛있는 음식에 신난 표정이다. 선남선녀 신혼부부의 즐거운 일상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이장원과 배다해는 2021년 11월 결혼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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