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이비 인스타그램
사진=아이비 인스타그램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아이비가 유쾌한 매력을 뽐냈다.

아이비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바다 바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아이비는 편안한 차림으로 골프장을 찾은 모습. 아름다운 풍광과 바다 바람, 그리고 라운딩에 신났는지 온몸으로 즐거움을 표현해 웃음을 자아낸다.

아이비는 2005년 가수로 데뷔해 현재 뮤지컬 배우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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