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 화사, 흰 가디건+청바지만 입어도 빛나네...파리서 힐링중[TEN★]

그룹 마마무의 화사가 파리에서 근황을 전했다.

화사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넘치는 사랑속에서 잠시 머물게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녀는 프랑스 파리의 호텔 밖 풍경을 배경으로 건강한 몸매를 한껏 과시하며 드러내고 있다.

한편 화사는 파리 패션위크 차 프랑스에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마마무 화사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