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정조국♥' 김성은, 붓기가 오히려 좋은 40세 애둘맘 "부었더니 어려보여" [TEN★] 입력 2022.03.01 05:56 수정 2022.03.01 05:56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사진=김성은 인스타그램 배우 김성은이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김성은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촬영 중! 심하게 부었더니 어려보이는 거 같네"라고 글을 썼다. 사진 속 김성은은 녹화 중 잠시 머리 손질을 받고 있다. 꽃자수가 들어간 화이트 니트는 김성은의 동안 비주얼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김성은의 화사한 미소를 눈길을 끈다.김성은은 축구선수 정조국과 2009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성은 #텐스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황영웅 절친 "자폐아에 담배 심부름 시켰지만…폭력 無" 해명, 끈질긴 우정('실화탐사대') "황영웅 동생 때문에 쇄골 부러졌는데…막대기 들고 찾아와 위협"('실화탐사대') "황영웅, 커튼 뒤로 데려가 '성관계' 방법 알려줘" '더글로리' 손명오급 과거('실화탐사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