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파이어' 한예슬, 포즈 보니 40대 맞네 [TEN★]
배우 한예슬이 근황을 전했다.

한예슬은 24일 자신의 SNS에 “오늘 하루도 잘 보내섰어요?”라는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손가락으로 앞머리를 쓸어 올리는 듯한 포즈를 취한 한예슬의 모습이 담겼다. 뱀파이어 미모를 자랑하는 한예슬이지만, 다소 옛날 스타일의 포즈가 그의 40대 나이를 말해주는 듯 하다.

한편, 한예슬은 1981년생으로 올해 42세이며 작년 5월, 10살 연하의 연극배우 출신 류성재와 공개 열애를 알렸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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