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혜원 인스타그램
사진=이혜원 인스타그램
미스코리아 출신 이혜원이 일상을 공유했다.

이혜원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느가 먹고 맛나다고 사온 가지 탕수육. 심하게 맛있네 어머머"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에는 안정환이 이혜원을 위해 사온 가지 탕수육의 모습이 담겼다. 이혜원은 스위트한 안정환의 면모를 자랑해 시선을 끈다.

한편 이혜원은 2001년 안정환과 결혼, 슬하에 딸 하나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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