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때녀' 김희정, 풀어진 신발끈도 섹시하네…축구와 또 다른 매력 [TEN★]
배우 김희정이 글래머스한 몸매를 자랑했다.

김희정은 22일 인스타그램에 'Snowing season'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골때녀' 김희정, 풀어진 신발끈도 섹시하네…축구와 또 다른 매력 [TEN★]
사진 속 김희정은 눈이 날리는 배경 어플을 사용한 모습. 태닝으로 태운 구릿피부와 더불어 이국적인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남다른 볼률감과 섹시한 매력을 발산해 감탄을 안긴다.

한편 김희정은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FC 원더우먼 선수로 활약 중이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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