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골때녀' 김희정, 풀어진 신발끈도 섹시하네…축구와 또 다른 매력 [TEN★] 입력 2022.02.24 11:48 수정 2022.02.24 11:48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배우 김희정이 글래머스한 몸매를 자랑했다. 김희정은 22일 인스타그램에 'Snowing season'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희정은 눈이 날리는 배경 어플을 사용한 모습. 태닝으로 태운 구릿피부와 더불어 이국적인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남다른 볼률감과 섹시한 매력을 발산해 감탄을 안긴다. 한편 김희정은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FC 원더우먼 선수로 활약 중이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희정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이천수, 쌍둥이에 2층 방 최초 개방…♥심하은과 갈등 폭발 "나가"('살림남2') '미스트롯' TOP4 정다경, '미쓰정' 벗고 본캐 컴백…'그 이름, 엄마' 발매 우도환, 3년만 성공적인 복귀…뇌섹남 통한 '조선변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