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지수, ‘한국에서 가장 많이 사랑받는 K-POP 여자 스타' 1위 선정
블랙핑크 지수가 ‘한국에서 가장 많이 사랑받는 K-POP 여자 스타는?' 1위에 선정됐다.


2월 9일부터 2월 16일까지 톱스타뉴스 스타서베이에서 '한국에서 가장 많이 사랑받는 K-POP 여자 스타는'이라는 제목의 투표가 진행되었다. 지수는 138,180표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그룹 블랙핑크 멤버 지수는 팬들과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는 좋은 성격과 끼로 알려져 있다. 지수는 최근 종영한 JTBC 드라마 '설강화'에서 연기력으로 주목을 받기도 했다.

최근 올해 초 온라인 팬미팅에서 지수는 솔로 데뷔 가능성을 언급했다. 블랙핑크 리드 보컬의 솔로 데뷔를 팬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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