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야네 인스타그램
사진=아야네 인스타그램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이지훈 아내 아야네가 일상을 공유했다.

아야네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공기맛 음료수 좀 어때요? 달아요? 나도 한 입...."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지훈의 모습이 담겼다. 이지훈은 허공에 빨대를 꽂은 뒤 물고 있다. 아야네는 재치있게 맛이 어떠냐고 자신도 한 입 달라고 했다.

한편 아야네는 지난해 11월 14살 연상 이지훈과 결혼식을 올렸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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