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이준호, 턱선으로 종이 벨 듯...만찢남 비주얼에 '심쿵'[TEN★] 입력 2022.02.21 05:43 수정 2022.02.21 05:43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그룹 2PM 멤버이자 배우 이준호가 근황을 전했다.이준호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팬미팅 즐거웠었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이준호는 수트를 입고 살짝 고개를 갸우뚱하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이준호는 MBC 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에서 이산 역으로 열연을 펼쳐 큰 사랑을 받았다.사진=이준호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텐스타 #이준호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돌싱' 전다빈, 온몸에 빼곡한 문신…핫줌마란 이런 것 영국 아빠 피터, 아이들과 명문대 투어→노규식, "아이들에게 부담주는 말은 No"('물 건너온 아빠들') 임지연 "내 눈썹, 촌스러워 너무 싫었는데…연진이 느낌과 잘 맞아"('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