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임신' 홍현희, 지쳐 쓰러졌네...제이쓴 "다리 주물러줄께" [TEN★] 입력 2022.02.21 05:12 수정 2022.02.21 05:12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인테리어디자이너 제이쓴이 임신한 아내 홍현희와의 일상을 전했다.제이쓴은 20일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혀니(현희)야 힘내라, 내가 다리 주물러줄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현재 임신 중인 홍현희가 지친 표정으로 엎드려 있는 모습이 담겼다.한편 2018년 결혼한 제이쓴 홍현희 부부는 지난달 아이를 임신했다고 밝혔다.사진=제이쓴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텐스타 #제이쓴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김민규, 불안해하는 고보결에 '팔찌 징표' 건네며 확신..."난 반드시 너에게 돌아갈 것"('성스러운 아이돌') 이용식 딸 이수민, ♥원혁·父 컬래버 무대에 눈물 "조금이나마 가까워진 듯"('미스터트롯2') '7위→3위 급상승' 진해성 "순위 한 칸씩 올라갈 때마다 기분 째져"('미스터트롯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