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홍현희, 지쳐 쓰러졌네...제이쓴 "다리 주물러줄께" [TEN★]
인테리어디자이너 제이쓴이 임신한 아내 홍현희와의 일상을 전했다.

제이쓴은 20일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혀니(현희)야 힘내라, 내가 다리 주물러줄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현재 임신 중인 홍현희가 지친 표정으로 엎드려 있는 모습이 담겼다.

한편 2018년 결혼한 제이쓴 홍현희 부부는 지난달 아이를 임신했다고 밝혔다.

사진=제이쓴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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