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부촌 거주' 김민, 미국 발렌타인데이도 별다르진 않네…근사한 레스토랑서 "Hayppy" [TEN★]
사진=김민 인스타그램
사진=김민 인스타그램
배우 김민이 즐거운 발렌타인데이를 보냈다.

김민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Late post! Happy Valentines Day!"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 속 김민은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근사한 레스토랑을 찾은 모습. 빨간 풍선을 가득 들고 환하게 웃으며 행복해하고 있다. 세련되고 우아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김민은 영화감독 출신 사업가 이지호와 2006년 결혼했으며, 현재 미국 LA 부촌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TV조선 예능 '아내의 맛'에 출연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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