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조여정 인스타그램
사진=조여정 인스타그램
배우 조여정이 근황을 전했다.

조여정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니 신났넹"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여정은 4분할의 모습으로 다양한 표정을 짓고 있다.

조여정은 숏컷에서 머리를 기른 후 펌으로 헤어스타일을 완성했다. 이어 편한 옷차림으로 귀여운 매력을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끈다.

한편 조여정은 지난해 종영한 드라마 '하이클래스'에 출연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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