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댁' 강수정, 우아한 모닝 밀크티...현실은 추워서 목도리 둘둘[TEN★]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강수정이 일상을 전했다.

강수정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모닝 밀크티. 우아한 듯 하지만 현실은 좀 추워서 목도리 둘둘. 머리는 모자 써서 눌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수정이 즐긴 모닝 밀크티가 담겼다.

한편 강수정은 2008년 홍콩 금융 회사에 다니고 있는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사진=강수정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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