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에이핑크 출신 배우 손나은이 근황을 전했다.
손나은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봄이 오나 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손나은은 노란 봄꽃이 인상적인 화병 옆에서 여러 포즈를 취하고 있다.
!["봄이 오나 봄"…손나은, 노랑노랑 꽃 보다 화사해 [TEN★]](https://img.hankyung.com/photo/202202/BF.28797413.1.jpg)
손나은은 최근 tvN '놀라운 토요일'에 출연해 활약했다. 현재 월화드라마 '고스트 닥터'에서 열연하고 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