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유비 인스타그램
사진=이유비 인스타그램
배우 이유비가 미모를 뽐냈다.

이유비는 30일 자신의 SNS에 사진과 동영상을 게재했다. 핑크색 상의를 입은 이유비가 거울울 통해 휴대폰으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 그는 하트 이모티콘을 연달아 적으며 행복한 마음을 드러냈다. 올해 32살인 이유비는 작은 얼굴과 오밀조밀한 이목구비로 시선을 매료시키고 있다.

한편 이유비는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 시리즈에서 ‘루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최근 소속사를 통해 방탄소년단 정국과의 열애설을 부인했다.

아울러 지난 23일부터 ‘익사이팅디시'에서 진행된 '돈자랑, 명품자랑 그만했으면 하는 SNS 스타는?' 이라는 주제로 투표한 결과 이유비의 언니인 이다인이 2위를 차지했다. 이다인은 최근 이유비에게 명품 브랜드의 팔찌를 선물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유비 역시 자신의 SNS에 다양한 명품 브랜드 제품을 노출시키며 미모의 '엄친딸' 이미지로 인기를 끌고 있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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