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딸' 재시, 두 눈에 별을 박은 것처럼...자체발광 꽃미모[TEN★]
'이동국 딸' 재시, 두 눈에 별을 박은 것처럼...자체발광 꽃미모[TEN★]
'이동국 딸' 재시, 두 눈에 별을 박은 것처럼...자체발광 꽃미모[TEN★]
전 축구선수 이동국 딸 재시가 일상을 전했다.

재시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𝓁𝒾𝑔𝒽𝓉𝒾𝓃𝑔"이라는 글과 함께 네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재시는 곱게 한복을 차려입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한편 재시는 지난해 12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연기를 배우고 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사진=재시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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