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남기♥이다은 "동거 첫 날"…두드러기 난 딸과 병원 방문 '가족 케미' [TEN★]

사진=이다은 인스타그램

윤남기·이다은 커플이 '부부 케미'를 뽐냈다.

이다은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리은이가 저희 동거 촬영 첫 날, 두드러기 났을 때 응급실을 방문했어요! 진료를 받고 리은이 괜찮다는 의사쌤 말씀에 매우 안심하고 처방전 기다리면서 찍었던 처음 셋이 함께한 사진이라 올려봅니다 #남다리 #첫 병원 방문기"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에는 이다은이 딸을 데리고 윤남기와 함께 병원을 찾은 모습이 담겼다. 오손도손한 세 사람의 모습이 가족 케미를 뽐낸다. 윤남기는 "리은아 건강하렴"이라고 댓글을 남기며 애정을 드러냈다.

윤남기와 이다은은 MBN 예능 '돌싱글즈2'를 통해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재혼을 앞두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