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작가 기안84/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웹툰작가 기안84/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웹툰작가 기안84가 안 좋은 생활 습관으로 걱정을 자아냈다.

기안84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술과 보일러 좋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기안84는 이불을 덮고 누운 채 한 손으로 소주 병을 들고 있다. 이어진 사진에서 그는 누운 상태로 소주병나발을 불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소주병을 곁에 내려 놓은 채 누워 있다. 그의 곁에는 소주 안주로 보이는 새우 과자가 있다.

잦은 음주도 걱정이지만 기안84가 누워서 소주를 마시는 모습에 많은 누리꾼의 우려가 쏟아졌다. 일부 누리꾼은 "술은 조금만. 건강 생각하세요", "간 안 좋아진다", "제발 절주해라", "술 좀 줄어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이를 본 배우 이시언도 "이 자식아 이러지마"라는 댓글을 남겼다.

반면 "인생의 낭만을 안다", "기안84처럼 살고 싶다", '삶의 멋을 아신다" 등의 반응을 보인 누리꾼도 있다.

기안84는 지난해 웹툰 '복학왕' 연재를 종료했다. 현재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 중이며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대중들을 만나고 있다.

정태건 텐아시아 기자 biggun@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