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텐아시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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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롭힘 논란으로 AOA를 탈퇴한 지민이 FNC엔터테인먼트를 떠났다.

13일 FNC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홈페이지에 "지민과의 전속 계약 기간이 2022년 1월 12일로 종료됐다"고 알렸다. 지민과 FNC는 재계약을 진행하지 않았다.

FNC는 "지난 9년간 당사 소속 가수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온 지민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비록 당사와 함께하는 인연은 마무리되었지만, 지민의 앞날과 향후 행보에 따뜻한 격려와 응원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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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은 2012년 AOA로 데뷔했으나 2020년 전 멤버 권민아의 폭로로 팀을 탈퇴했다.

2019년 AOA를 탈퇴한 권민아는 그룹 활동 당시 지민에게 수차례 괴롭힘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지민의 괴롭힘으로 극단적 선택도 시도했으며 멤버들과 FNC는 방관자였다고 폭로해 파장을 일으켰다.

이하 FNC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FNC엔터테인먼트입니다.

소속 아티스트 지민과의 전속 계약 기간이 2022년 1월 12일로 종료되어 안내드립니다.

지난 9년간 당사 소속 가수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온 지민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비록 당사와 함께하는 인연은 마무리되었지만, 지민의 앞날과 향후 행보에 따뜻한 격려와 응원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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