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블랙핑크 제니, 노을에 더해진 이쁨...파리의 여인[TEN★] 입력 2022.01.13 05:13 수정 2022.01.13 05:13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그룹 블랙핑크의 멤버 제니가 파리에서 근황을 전했다.제니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노을이 지고 있는 발코니에서 사진을 찍은 모습.한편, 제니는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사진=블랙핑크 제니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2번 이혼' 이미영 "두 딸과 사는 게 편하지 않아…좋은 사람 만나고파"('4인용식탁') '3일 만에 이혼' 김청 "인생에 큰 아픔 …엄마 소리 들어보고 싶어"('4인용식탁') [종합]한채영 "돈 없으면 인내심이라도 있어야지, 저렴한 건 질색"('스캔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