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손담비 인스타그램
사진=손담비 인스타그램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야식으로 먹은 피자를 인증했다.

손담비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야식은 피자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손담비가 먹은 피자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반반 피자로 할라피뇨가 올라간 맛과 페퍼로니에 치즈소스가 듬뿍 뿌려진 맛이 군침을 돌게 한다.

손담비는 최근 전 스피드스케이팅선수 이규혁과 열애를 인정했다. 지난달에는 다이어트를 선언하며 일주일에 4kg를 감량, 50kg 체중을 인증하기도 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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