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미 며느리' 서효림, 행복힌 생일...뿌듯한 하루 보냈어요[TEN★]
배우 서효림이 생일을 전했다.

서효림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많은 분들이 축하해주셔서 뿌듯한 하루 보냈어요.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 행복한 밤 되세요"라고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효림은 생일 케이크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서효림은 지난 2019년 배우 김수미 아들 정명호 나팔꽃 F&B 대표와 결혼해 부부의 연을 맺었으며,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사진=서효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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