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정국 'Euphoria' 믹스 버전, 지니어스 '톱 K-팝'→'톱100 차트' 연일 1위 석권


방탄소년단(BTS) 정국의 솔로곡 '유포리아'(Euphoria)의 믹스 버전이 지니어스 차트 1위에 오르는 막강 음원 파워를 과시했다.

지난 2일(한국 시간) 미국 디지털 음악 매체 지니어스 코리아(Genius Korea)는 1일 정국의 솔로곡 '유포리아' 믹스 버전(Euphoria (DJ Swivel Forever Mix) 이 톱 K-팝 차트 1위를 차지했다고 공식 SNS를 통해 전했다.

또 '유포리아' 믹스 버전은 12월 31일 지니어스 톱100 차트 'All Genres'(전체 장르)에서 테일러 스위프트(Taylor Swift)의 All Too Well(올 투 웰) 등을 제치고 1위에 오르는 등 새해 전후 강력한 음원 저력도 보여줬다.
방탄소년단 정국 'Euphoria' 믹스 버전, 지니어스 '톱 K-팝'→'톱100 차트' 연일 1위 석권
'유포리아' 믹스 버전은 2019년 정국이 방탄소년단 데뷔 6주년을 맞이해 공식 유튜브와 사운드클라우드를 통해 무료로 공개했다.

'유포리아' 믹스 버전은 EDM을 접목시킨 팝 장르의 밝고 청량한 멜로디가 특징인 원곡과 반대로 피아노와 현악기의 소리가 주를 이루는 신비롭고 잔잔한 멜로디가 돋보이는 곡이다.

특히 정국의 청아한 보이스를 바탕으로 아련하고 섬세한 감성이 시너지를 더해 귀를 사로잡으면서 아름다운 울림을 준다.

더불어 부드럽고 단단한 정국의 폭발적인 고음은 짜릿한 감동을 배가 시킨다.

한편, 유튜브에서 정국의 'Euphoria (DJ Swivel Forever Mix) - JK memories by BTS' 영상은 3000만 조회수를 눈 앞에 두고 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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