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 '크리스마스 트리' 드라마 시청자들 사로잡은 'OST 킹'


방탄소년단 뷔가 부른 OST ‘Christmas Tree’가 K-POP 팬들뿐 아니라 드라마 시청자들까지 사로잡으며 뷔만의 감성 파워로 ‘OST 킹’의 흥행 기록을 써 내려가고 있다.


지난 24일 크리스마스 이브에 발매된 SBS 드라마 ‘그 해 우리는’ OST ‘Christmas Tree’(크리스마스 트리)는 당시 ‘Christmas Tree’, ‘V’, ‘그 해 우리는 OST’가 국내 최대 음원 사이트 ‘멜론’(Melon) 실시간 검색어 톱 3위를 장악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 모았다.

또한 음원 발매일인 24일 뷔는 멜론 아티스트 차트 ‘남자 솔로‘ 부문에서 특히 가장 많은 ’팬증가수’와 ’좋아요‘를 기록하며 1위에 올라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25일, 26일에는 ’Bugs’(벅스) 일간 순위 차트 1위에 오르며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또한 뷔의 ’크리스마스 트리‘는 멜론 이용자 수의 꾸준한 증가로 최단 기간인 발매 6일 만에 일간 최고 이용자 수 126,381명을 기록하며 남자 그룹의 멤버 중 최고 순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일간 최고 이용자 수 10만 명을 돌파한 남자 그룹의 멤버는 뷔와 'Winner'의 ’MINO’ 단 두 명 뿐이라 더욱 놀랍다.

지난 28일에는 주인공 최우식과 김다미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빗속에서 입맞춤으로 진심을 전하는 드라마의 명장면에 뷔의 ’크리스마스 트리‘가 흘러나왔고, ’네이버TV’ HOT 100 1위를 차지했다. 또 뷔의 노래가 깔리며 다음 회를 예고하는 장면은 3위에 올라 음원과 드라마 모두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음을 입증했다.
방탄소년단 뷔 '크리스마스 트리' 드라마 시청자들 사로잡은 'OST 킹'
포털 사이트 ‘네이버’ 연예면의 ‘사람들이 많이 찾아본 음악’에도 ‘크리스마스 트리’가 1위에 올라 화제의 중심에 있음을 입증했다. 이 차트는 전일 오후 2시부터 24시간 동안 VIBE와 네이버 앱에서의 음악 검색 횟수를 집게한 것으로, 음악 팬들뿐 아니라 드라마 속 뷔의 노래를 검색하는 시청자들까지 폭발적인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드라마의 메인 러브 테마로 적재적소에 삽입돼 몰입도를 높였고, 당시 멜론 ‘핫트랙‘의 ’발라드 장르‘, ’OST 장르‘, ’검색 인기곡‘, ’좋아요 많은곡‘ 등 네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고, 이용자 수 또한 급증하며 최고 이용자 수를 경신, ’지금 핫한 MV’에도 ‘크리스마스 트리’가 오르는 등 화제의 중심에 올랐다.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뷔의 ‘크리스마스 트리’는 한국 OST 최초로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Spotify) 톱 송즈 데뷔(Top Songs Debut)’ 차트 1위를 차지하며 최강 음원 파워를 과시한 바 있다.

'크리스마스 트리'는 뷔의 감미로운 보이스가 부드러운 어쿠스틱 기타 선율을 감싸 안으며 어우러지는 서정적인 곡으로 뷔의 음색과 감성이 드라마의 감동을 배가시키며 음원과 드라마가 함께 흥행 기록을 쓰고 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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