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남궁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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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남궁민이 '2021 MBC 연기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한 가운데, 다시 한번 감사 인사를 전했다.

남궁민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과였을 뿐 다가올 시작이 아님을 잘 알고 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남궁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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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항상 부족함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열심히 하는 연기자 되겠습니다. 응원해 주신 많은 분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남궁민은 대상 트로피에 입맞추고 있는 모습이다. 이어 '검은태양'에 함께 출연한 배우 장영남, 정문성과 함께 다정한 포즈로 인증샷을 찍고 있다.
사진=남궁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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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민은 대상 수상 후 "아름아 내 곁에 항상 있어줘서 고맙고 사랑해"라며 공개 열애 중인 여자친구 진아름을 언급했다. 두 사람은 2015년 단편 영화 '라이트 마이 파이어'에서 감독과 배우로 인연을 맺은 뒤 연인으로 발전했다.

앞서 남궁민은 '2017 KBS 연기대상' 최우수상 수상, '2020 SBS 연기대상' 대상 수상 소감에서 진아름을 언급,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두 번째 대상을 수상한 남궁민은 다시 진아름을 언급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남궁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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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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