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기능식품 전문 브랜드 VAP, 전속 모델로 ‘최영재’ 발탁
네츄럴라이프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VAP가 광고 모델로 최영재를 발탁했다고 밝혔다. 네츄럴라이프는 한화제약의 건강기능식품 자회사로, 우리나라 대표 비타민 얼라이브의 공식 수입원이다.

현실판 ‘태양의 후예’라 불리는 최영재는 최고 시청률 6.5%를 기록한 채널A 밀러터리 예능 프로그램 강철부대에서 마스터로 출연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최근엔 JTBC 해방타운에서 사격의 신 진종오와 함께 클레이 사격을 펼치며 요가, 산행을 이어가는 일상 모습이 공개되며 주목받고 있다.

VAP는 브랜드 모델로 ‘최영재 마스터’ 발탁에 맞춰 눈 건강 영양제인 ‘아이마스터’와 국내 최초 옥타코사놀이 함유된 ‘옥타프로틴’을 시작으로 마스터 라인업을 강화하고 프로틴 제품 또한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VAP 관계자는 “최영재의 철저한 자기관리성과 지치지 않는 강인함이 VAP가 추구하는 컨셉과 부합하여 모델로 발탁하게 되었다”며 “많은 관심과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텐아시아 뉴스룸 news@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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